생생정보/News2018. 4. 18. 02:37



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인터넷 댓글공작으로 자체 수사중인 경찰이 

17일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.

경찰청 특별수사단은 17일 오전 수사관 20명을 투입하여 

서울경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보안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였는데요.


경찰청을 왜 압수수색 하였을까?

경찰은 군 사이버사량부의 "블랙펜 작전"에 경찰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어서


이를 자체 진상조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였는데요.


블랙팬 작전이란?

블랙팬 작전은 군사이버사령부가 특정 댓글을 다는 네티즌을

블랙팬이라 지칭하고 종북과 반정부,반군세력을 색출한다는 목적으로

2011~2013년까지 진행한 작전입니다.


경찰과 군의 작품인가???

2010년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장이던 A경정이 

사이버사 직원으로부터 블랙펜 자료가 담긴 

USB를 입수한 사실이 들어나고

2010~2013년 당시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 직원 32명을 조사하는과정에서

상사로부터 정부정책에 대한 지지 댓글을 게시하도록 지시 받았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확보하였기때문에

이번 압수수색이 빠르게 이뤄진것으로 보인다.



Posted by 긍정적 젊은고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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